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시간차 멘붕

이제 해피선데이를 보고나서 나가수 2로 돌리지 않아도 되고 없는 기사를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고별가수 발표를 가슴 졸이며 보았다.
엽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6위 입니다 했을때 나는 박수를 쳤다.
탈락이 아닌 줄 알고 안심하면서 바보!

하~ 잠시뒤 정엽이 감사하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했을때 아 탈락! 담담한 정엽의 모습이 그랬다. 차라리 다행이다 싶었다. 나가수1때 이슈와 화제보다 나가수2 이슈가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 나가수2 에 출연하지 안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좋았다. tv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푸른밤은 너무 늦은시간에 하기때문에 듣기 힘들다.

아무래도 시경님이 마음의 지분이 더 큰가 보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