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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당신은 행복한가요?

대답은 아니오.
하~
백조 일없는 집에서 노는.
추석때 친척들이 온다. 불편하다.
고모랑 작은아빠가 오신다.
내가 아프거나 다쳐서라도 보고싶지 않다.
유이처럼 예쁘지 않다ㅠㅜ
시경님이 유이 예쁘다고 라디오에서 언급함.
손가락이 연필깍다 패였다.
건강이 좋지않다. 매일먹는 밥이 맛이 없다.
짜증과 신경질이 늘었다.
시경님이 내 남자가 아니라서 주변의 같지않은 여자들과 애기하는 것도 열등감 폭발.
하~
시경님이 내것 내 사람이었으면
멋진작가였으면
가족이 없었으면 좋겠다.
키랑 가슴크고 몸매 가녀렸으면 좋겠다.
도망갈 때가 없어. 영원히 자고 싶다.시경님이 미워진다.
내것이 아닌 앞으로도 내것이 안될 수도 있는 시경님이.
난 불행하다.
싸이에겐 그런외모를 주시는 대신 빵 세계적으로 뜰수 있는 음악적재능을 주셨다. 난 뜨지 ㅇ않아도 되니 내 집과 밥을 먹을수 있는 직업과 시경님을 얻을 수 있을정도는 될 수 있었으면.
나에게 무엇을 주셨는지.

천국이란게 있을까?
난 행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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