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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그냥 슬퍼진다.

하~ 길고 새하얀 손가락 저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겠구나.
요리도 잘하고 힘도 세고 똑똑하고 손이라도 잡았으면 좋겠다. mbc 라디오국에 입성해야 한다. 그분이 이번만큼은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시경님...
갈 수가 없다. 아직은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한번 뿐인데 다시 태어날 수도 없는데. 하~ 유이 나보다 2살어리고 키도 크고 몸매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데.
시경님이 예쁘다고 할정도로. 내가 유이였으면 대시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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