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사랑은

 

못생긴것을 좋아하게 만든다.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게하고.

콩깍지라는 거 나도 씌여봤으면 좋겠다.변질 왜곡 미화..

지호는 곧 사랑의 열병에 무지하게 아프겠지... 희봉인 아직 알을 좋아하므로.

나는 알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지호가 아파할게 가슴이 아프다. 닥치고패밀리가 재미있어 지고 있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