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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할머니를 고소합니다.

저는 26살 꽃 처녀입니다.
저는 예쁘고 앳되고 귀여운 편입니다.

할머니는 얼토당토않은 이혼남과 결혼하라며 그 오징어같은 남자와 만나보라고 그남자가 아깝다고 넌 뭐가 잘난나며 라고 하셨습니다.

대체 할머니들의 눈에 잘생긴 기준은 무엇입니까?
대체 이 맞선은 누구를 위한 맞선입니까~?

적어도 시경님 정도돼야 잘생겼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시경님을 닮은 사람과 반드시 결혼할 것입니다.

더불어 중매를 선 미용실 아주머니도 고소합니다. 나에게 정신적 피해를 보상하라 보상하라!

하 왜 나에게는 꼴뚜기 오징어가 걸리는 거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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