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주님,

저는 주님이 살아계신 또 나를 부르셨고 나를 지켜주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부디 마음을 감화시켜 주님을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람의 방법으로 생각으로 화내거나 싸우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안타까움을 오직 주께 맡기게 해주시옵서.

주님. 또한 주님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의로 주님을 믿는 그런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사람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련에도 믿음 굳건하게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