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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내 폰이 맛이 가서

맡기고 왔다. 한 3일 정도 걸릴거란다.

정확히 말하면 카톡이 뜨지 않는다. 즐,,,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게 무슨 일인지.. 한동안 불편하겠다.

음악도 못 듣고...

제일 큰 불편한 점은 전화번호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목사님 번호랑 사모님의 번호를 모른다는 게 문제다.

디지털 치매! 늘 단축번호를 눌러서  전화를 걸어서 그런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좀 외워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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