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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한퀴에 마셔버리면

갈 수 있을까? 늘 다짐하지만 실행하지는 못한다.
고통없이 가고 싶다.
난 쓸모없다.

서른이 3년 남았다.
나도 내 서른이 이렇게 다가 올지 몰랐다.

멋있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될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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