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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나를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는 사람은 만배로 하나님께서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저주할거라고 하셨다.

무섭다. 거기에 나도 해당 된다.

주님에게 속상하다고 화가 나서 미치겠다고 하소연 했다.

주님은 제자들 까지 부정하고 저주하며 도망갔는데 예수님께서 가장 아끼셨던 베드로까지도

주님은 더 가슴 아프고 속상하셨다고 내게 말씀하셨다.

마음이 녹는 것 같았다.

 

1. 모든 사람을 주를 섬기듯 해야한다.

2. 내눈이 아닌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그 사람을 본다,

3. 화가 나면 컷을 외친후 생각해 본다.

4.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유혹들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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