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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지킬수 없는 약속은 아예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난 정말 하지 않을 것 또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 다짐이나 약속을 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면 지킬수 없는 약속은 하나마나이까...


 


그래서 연속 일기 쓰기에 도전하는 건 잠시 보류다.,,


 


기대도 희망도 그렇다..


기대는 가슴 아픔을 남긴다. 난 상처입고 깨지는게 두렵다...난 지극히 안전지향적이다.


그래서 발전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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