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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소돔과 고모라에 있던

사람들은 먹고 즐기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멸망당했다.

나는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하나님의 딸이다. 내가 죄인이며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래서 불쌍하게 여겨달라고 구할 수 있는.

그래 지루하고 재미없고 힘들지라도 성경 읽는것을 열심히 해야겠다.
썩이지 않기 위해 싸울 힘과 무기를 지니기 위해

태근이도 지금 썩이고 침식당하고 있으니까!
난 구별될것이다.

썩이고 싶지도 썩일 수도 없다는 것을 지난번에 느꼈다. 이길은 외로울 수 밖에 없다.

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결혼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지 않겠다.

신실하게 하나님이 그 중심을 보고 기뻐하시는 그런남자를 배우자로 달라고 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구분되어질것이다.

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떠날 것이다.

모른채 즐기고 살아가다 멸망으로 갈테지. 알려고 하지 않는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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