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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휘성의 6집 앨범 Vocol

대박이다. '사랑해'가 가장 마음에 들고 그다음은 '눈물 쏟고 또 쏟고' '주르륵'

역시 휘성이란 생각이 든다.. 휘성의 흐느끼듯 애절한 음색과 잘 어루어져 있다...


 


♪ 아직 살아있을까 이 안에 우리 추억이
아주 잊혀졌을까 생에 두번은 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미친사랑
나는 그런 사랑을 했어 맘이 닳아 사라지도록
너를 위해 사는게 행복했어..

나를 버린 널 이해해 이해못할 이유도 이해해
다만 우리했던 그것이 사랑이라면 왜 나 혼자 아플까..

매일 밥을 먹고 잠드는 일 사람들과 얘기 나누는 일
음악 또는 영화들과 여행을 즐기는 일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며 웃음을 만들어 지으려해도
오히려 실컷 울 때 그게 더 위로가 돼

나를 버린 널 이해해 이해못할 이유도 이해해
다만 우리했던 그것이 사랑이라면 왜 나 혼자 아플까..

너의 행복을 바랄께 항상 너의 건강을 바랄께
다만 또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내가 좀 더 잘할께

우리. .기억이 초라하게 남지않게 혹시나 후회는 하지말아줘
제발..나를 기억해줘.. 제발~ 날 잊지마

나를 버린 널 이해해 이해못할 이유도 이해해
다만 우리했던 그것이 사랑이라면 왜 나 혼자 아플까

너의 행복을 바랄께 항상 너의 건강을 바랄께
다만 또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내가 좀 더 잘할께'♪



 


정말 좋다!

♥러브천사♥
2009-10-08 18:45:53

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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