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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그가 보고 싶었다.

왜 덜컥 나만 그를 사랑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어제도 번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보고 싶다고 문자를 보내고 싶었는데... 보내지 못했다.


 


우린 그런 문자를 주고 받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도 날 사랑했으면.. 그도 내가 궁금했으면 그도 내가 걱정 됐으면 좋겠다고...


 


그런 갈망으로 난 잠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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