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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최진영의 '영원'이 머리 속을 맴돌고있다

오늘은 유난히 많이 정신이 없다.

세월이 살 같다라는 말이 오늘 더 공감이 된다.

 
월요일에 옷을 맡길 때 쯤 꾀 걸릴 것 같았는데. 배분하고 끝나고 집에 가겠지.

밤에 자는게 너무 아쉬어서 잠 못 드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어제도 이것저것하느라 10시반에 잠자리에 들었고.

위너가 새로 정규를 냈는데 괜찮다.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청춘 위너 편은 위너 입덕영상이었는데...

앨범 자켓 사진이 장난아니게 나온 것 같다.

진우가 되게 예쁘게 나왔다.


시경님은 싱글 내고 끝인건가? 시경님에 대한 마음이 식어가고 있다. 달팽이호텔, 배틀트립을 보지 않는다. 요즘 10대 애들은 시경님을 그냥 MC로 알거나 요리사로 아는건 아닌지...


오히려 상관없는 전현무나오는 프로를 즐겨보는듯, 크 전현무는 한혜진이랑 사귀고 왠지 더 잘생겨진? 것 같다. 

월급이 들어오는 날인데 돈을 남겨나야 겠다.


킬리만자로 라떼 맛있는 것 같다. 나의 인생 커피였던 빙그레 절반 라테는 안 먹은지 오래고 GS 도토루 카페오레는 1+1행사(4300)가 끝나 3개(5400)씩 사먹을 수 없다. 앞으로 커피를 끊어볼까?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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