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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약자,정의를 위한 나라가 아닌 철저히 갑을 위한 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난 나를. 과 정의가 통하지 않는 이상한 도덕적사상이 상식이 되는 그런나라에서 태어난 나룰. 백이 없는 나를, 대한민국에서 금수저로 갑으로 태어나지 않은 나를 원망해야겠다.


 옳고 그른 일이 사정에 따라 상황따라 침묵해야한다는 것이.


결국은 내 가치관을 헐면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하는게.

 

더 큰 힘으로 그 정신을 좋은게 좋은 것 아니가하는  부셔줄 수 없는 것이 짜증이 나도록 화가난다. 뭐 이런일로 날 잘러? 귀책사유.... 기준도 없이 이게 귀책사유가 될 수 있다고? 그냥 날 자르기 위한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위한 명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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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지. 도둑 취급했데. 자기 입으로 시인하셨으면서. 그럼 주인이 있는 물건 자기들끼리 합의봐서  다른사람에게 주면서 자기것 가지고 주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 돼? 주인 허락도 없이? 아니면 사모님 것을 내주시면 되잖아.


하~ 정말 모른척 그들의 계획대로 텀블러가 집사님 것으로 그냥 넘어갔어야 했던 것인가? 아 자기들의 잘못을 이렇게 어물쩡 넘어가는 구나...한명 매장시키면서.


참여중단하면 오히려 너한테 손해니까 불이익을 감내하기 싫으면 네가 고개를 숙여라...주무관님도... 역시.. 내가 질 것이 뻔하니까. 하시는 말씀이구나.  철저한 갑의 논리구나... 하 너무 싫어...

실업급여도 그렇고, 뭐 평판도 당해 봤으니까 상관없어.  그까짓 안받으면 돼.


왜 내가 사정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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