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널 사랑하지 않아

어반자카파의 노래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부르며 판다팜으로 갔다. 지금 내 심정에 딱 알맞은 노래다. 용서해달라는 말도 그 어떤 변명도 해명도 하고 싶지 않다. 하 그저 다음달 임대료와 관리비 때문에 버티고 있다. 내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결정을 해야겠지.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