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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을 안하는 구나


이준희의 말 별로 감흥이 생기지 않는다.


육신의 가족초자 매일 내게 큰 금전만 남기고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저주하는 나에게


교회가족이라...

3개월이면 끝날 관계를 생각하고 신경쓰고 싶지 않다.


그냥 기도없이 군청에 가서 일하고 싶지 않다고 그만 두겠다고 말하면되는데

명분 핑계야 만들면 그만이고


일을 즐겁게여긴다라... lee soon nam선생님의 말 역시 내편은 아무도 없다.


7시간 뒤 출근해서 8시간을 견디고 돌아오겠지... 나초차 괴로움을 견디고 출근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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