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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여기저기 시끄럽다.

인터넷이 잠잠하더니 또 다시 시끄럽다.

사람들이 물어뜯고 묻고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가보다.

나는 그 방송 보고 그냥 약간 짜증났는데 김동현 때문에.
그런데 지훈이가 까이고있다.
난 지훈이가 이해가 됐는데. 그럼 나도 지훈이 빠순이인가?
먹는거 추잡한 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한 김동현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선배라고 무조건 참아넘겨야 하는거냐? 그러니 꼰대가 하는거지. 그넘의 예의!

인터넷 댓글을 보면서 여기저기 갈피를 못 찾고 돌아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재미가 없다!

이넘의 배는 고팠다 아팠다 난리다.

93 공복혈당
혈당 내리는데 목욕이 역시!
그런데 피곤이 동반한다는 것이다.

낮에 너무 졸렸는데 다행인지 낮잠을 자지 않았다.

오늘 밤에 몸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잠들 수 있을까?

진심으로 내집에 가고 싶다. 내집 아늑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자고 싶다.

할미집은 온도가 너무 차다.
내 몸이 차가워진 이유가 있다.
흠... 난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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