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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내 인생에 단 한번 만

만날 수 있다면 시경님을 꼭 만나 보고 싶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뻑은해져 온다. 그의 목소리가 내 가슴을 적신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트롯가수 임영웅의 목소리가 그의 전성기와 비슷하다 하셨지만 나는 아니라고 어디에다 가져다 대는냐고 생각했다.

임영웅을 좋아하는 사모님과 목사님과 lee Jung ran집사님 그외 팬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아형에서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듣는데 나도모르게 전율이 흐르며 울어버렸다.


사모님이 임영웅 노래 들으며 우셨다는데. 나는 울지 않았다.
나를 울리지 못했다.


나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하는 가수는 성시경이다. 내가수 ! 내 최애 연예인!

그가 다른여자와 결혼한다하여도 변하지 않을 지 모르겠지만.

잠이 미치도록 오지 않는 이 새벽 나는 성시경님의 노래를 듣고 있다.

아마도 그 대전 콘서트가 그를 본 것이 마지막일지도... 그도 김호중처럼 드라이브스루 콘서트 및 팬미팅을 했으면 좋겠다. 김호중 팬들이 엄청 부러웠었는데.

아 집에서 요리만 하지 말고 앨범도 내주고 공연도 하고.
오죽하면 페푹이랑 인스타그램 관계자가 오빠를 그냥 요리 잘하는 일반인으로 아냐고!

그래도 내가 격하게 아끼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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