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새해 첫 출근..

계약기간을 연장해 면사무소가 아닌 군청으로 출근하게 되었다. 많이 낯설고 초조하고 긴장되었다. 내 생애 첫 출근 때처럼.

 


오늘도 어떻게 지나가긴 갔다... 이렇게 일년은 또 흘러갈듯하다..


나는 하나님의 딸이다. 두려울것도 겁날것도 없고 맡은바 최선을 다하자.

♥러브천사♥
2010-01-04 23:44:04

멋져요.. 두려울것도 겁날것도 없단 말...
화이팅하세요 ^^
탈퇴자
2010-01-05 00:33:08

화이팅하세요!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