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눈쌓인 거리

눈쌓인 거리를 출근하며 너무 힘들었다. 어른이 된 이후로 난 눈이 싫었다. 눈 보다 비가 훨씰 나았다...

 


오늘 출근하며 곧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봄도 오고  견딜만한 여름도 오고


 1년이 가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년동안 내가 계획했던 모든일들이 주님안에서 올바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내일은 좀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첫차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성경 좀 읽어야 하는데... 저녁때는 꼭 읽어야겠다. TV좀 끊고.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