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망망대해를 부유하는 배

같다... 요즘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르겠다..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하는데... 고민한다는 건 아직 정리를 못했다는 반증일터...

 


아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고 싶다.


그런데 재미가 없다. 일도 인터넷도, 책읽는 것도 소설을 쓰는 것도 tv를 보는것도.. 자꾸 졸리고 피곤하고 살기 싫다는..


 


부유하다 흘러가는 것 같다..

유키
2010-02-10 23:21:31

그래도 고민거리가 있으니 살아 있다는거 아니겠어요..?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