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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 차가워졌으면 좋겠다. 설날 연휴... 난 혹시나 모를 그의 안부 문자를 기다렸다. 내 휴대전화에 그의 번호가 지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데체 그의 무심함에 얼마나 더 베이고 까이고 깨져야 이 놈의 심장은 가슴은 식을 수 있을까? 다 정리 되었다. 생각하면서도 차가워졌다. 되 내이면서도... 정말 이런 내가 싫다..

마음이♡
2010-02-16 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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