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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그의 빈자리가 느껴질 일상이 두렵다...

어느세 일주일이 눈뜰세없이 지나가벼렸다...

내일은 주일... 그를 하루종일 볼수 있는 날이었는데...


이제 그의 부재를 느껴야 한다 도대체 내마음은 어쩌자고 이리로 허전한지...그는 이제 안오는데...


 


교회에 반신욕하러 갔다가 성도중 할머니를 만났다...


나보고 얼른 돈벌어 좋은사람만나 시집가야지 하셨다.


나는 내가 부족한게 많아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안된다고 말했다...


 


그가 생각났다.. 그리고 당분간은 그 누구도 마음에 담기란 힘들거란 생각도 했다...

유키
2010-03-13 20:44:48

힘들겠지만..시간이 약이랍니다..
마음이♡
2010-03-13 2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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