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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누구라도 좋으니 내 옆에 있었으면...

힘들고 지친다... 자고 싶은데 잠은 오지 않고 답답하고 무료하고 재미없다.

 


'무슨 일있어요? 우울해보여요.'


 


아니라고 했지만 꼭 무슨일이 있어서 우울한게 아니다..


 


일상이 너무 재미없어서.. 우울한거다... 지친 일상에서 탈출시켜 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기대 쉴 수 있고 잠 잘 수 있는... 씉떼기 없는 동정심이나 호의 관심말고. 내게 사랑을 줄 그런 사람. 


 


연애가 하고 싶다... 숨쉴수 있는 재미, 유희가 필요하다.

유키
2010-03-25 15:45:01

4월 중순경 정모 예정있으니 꼭 오세요~~~
love시경
2010-03-25 19:46:35

제가 지방에 있어서 정모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2010-03-25 23:22:29

앗 정모^^ 시간만 맞으면 갈텐데...
유키님이랑 정원님 만나보고 싶어요~
유키
2010-03-25 23:30:32

유님도 꼭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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