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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감기와 이별의 공통점.

내가 자주 들리는 어느 다음 블로거의 낙서장에 써져있는 것이다...

 


'불시에 찾아온다.


피하려야 피할수 없다.


아픈만큼 아파야한다.


나는 죽을 만큼 아픈데 주변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시간이 약이다...'


 


나는 감기에 걸렸다. 정말 방심한 사이 걸려버렸다. 이불을 안 덮고 잤더니.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늘어지고 무거운데 아픈티가 안나나보다.....


신경도 안써준다.. 아프다고 말했는데도.


 


오늘 출근하기 싫다. 쉬고 싶다.


 


그런데 왜 자꾸 k군의 안마가 그리운걸까??

미니미니
2010-04-12 12:34:05

와! 맞아요 ㅋㅋㅋ ㅠ ㅠ정말 감기랑 이별이랑 공통점이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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