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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힘들어 죽겠다.

마음이...

왜 이렇게 짜증스러운건지 모르겠다.


 


몸상태가 안좋다.


몸이 착 가라앉고 무겁고 힘이없다.


병원에 가봐야겠다.


 


감기가 낳듯 K군 때문에 아픈것도 싹 씻은듯이 나았으면 좋겠다.


 


사모님이 오셔서 손님 접대로 커피를 타다가 뜨거운 물에 데였다. 왜이리 되는 일이 없는지... 


화장실로 가 흐르는 찬물에 씻었지만 아프지않지만 불안하다.


얼굴도 안예쁜데 손까지 흉지면 어떻하지.. 초조함이 업습해온다. 일단 응급처치는 했으니 약국에서 약을 사 발라야겠다.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인 하루다...

마음이♡
2010-04-12 22:32:32

안경 저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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