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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그가 오기전 D-4day

그는 서울에 있고 난 여기에 있고 너무너무 보고 싶다.

내가 문자나 전화를 먼저 하는게 쓸때없이 밀당 이런거 하기 싫다. 난 괜찮다.


동생이 그건 사랑이 아니야 라는 말에 걸리지만...


남자는 통화를 싫어하고 어려워한단다, 여자는 청각적 신경 자극에 예민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못하단다.


'내일도 날 사랑해줄건가요( 김태훈 글)' 이라는 책에 나와 있었다.


나도 오빠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만나서 애기하면 된다. 이번 주일에 온다고 했다. 문자에 그의 마음이 느껴지니까.


 


아 빨리보고 싶다.

Midnight Blue
2010-04-15 08:57:45

저도 남자지만...오랜시간 통화하는게 좀 어려운 일 같아요...마음은 그게 아닌데...아무튼 통하를 하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구요...항상 서로가 이해해주고 배려하면 됩니다^^
마음이♡
2010-04-15 12:27:56

비밀 댓글.
유키
2010-04-19 20:54:34

음...그렇군요~~오래 통화하기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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