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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살아야하기에.

아프고 괴롭다. 마음이 뻥 뚫린것 같이 허하다.

 


하지만 살아야하기에... 나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고 출근을 했다...


 


더 큰 고통을 격지 않기 위해 이 아픔을 견뎌야한다...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그분과 그분이 보내준 사람들 위해 정신을 붙잡고 바로 서야한다! 

마음이♡
2010-04-19 12:27:37

힘내세요... 결국은 행복 할 날이 꼭 올거에요..
love시경
2010-04-19 14:54:02

감사합니다...
웅이 마눌♡
2010-04-19 17:10:09

정말로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순간에 겪는 고통이 미래를 향해 조금은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차 멀미를 했다고 생각하세요.
조금만 더 견디시면 편안하게 차를 타실 수 있을꺼예요^^
유키
2010-04-19 20:59:30

힘내세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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