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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너무 후리(Free)한 어린이날

24! 어차피 어린이날이랑 상관없다. 나에게 놀아주고 돌봐줄 조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직장을 구하고 나서 간만에 늘어지게 잤다.


 


컴퓨터로 강심장도 보고 비의 지위와 능력과 신감이 부러웠다.


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참 멋있다.. 저런 능력 출중,  비젼 출중, 기럭지 몸매 출중한 남자를 잡아야는데..


눈웃음이 장난이 아니다.


 


그동안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자고 나니 좀 개운하다. 힘내자!!!


 


 


심심하다. 또 졸음이 솓아진다...


 


너무 후리한 그 만큼 심심한 어린이날이다.


 


책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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