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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커뮤니티에 소설을 올리다.

키쉬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 지성님과 쪽을 주고 받았다.  상처를 극복 중이라서 일기를 쓰지 못했다. 걱정이 되셨나보다. 심심하기도 하고 친구신청을 하셔서 친구 먹었다. 이로써 친구 4명이 되었다.

 

소설을 올려도 되냐고 물어봐서 펜픽란을 만들어 주셨다. 매주 화수목에 올릴 예정이다. 키쉬회원여러분이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동성팬픽인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읽으셔도 무방하다.

마음이♡
2010-05-25 21:42:39

글 재주 있는 분 너무 부러워요^^
2010-05-26 02:30:25

우와 동성 @_@ 저도 중학교땐 썼었는데... 팬픽! ㅋㅋ 지금은 오글거려서 못쓰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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