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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아침 일찍 일어나

투표하고 왔다. 귀찮은 일을 처리하고 지금은 라디오를 들으며 푹 쉬고 있는 중이다.  심심하다.

푸른지성
2010-06-03 00:12:58

저도 투표해써염 ㅋㅋㅋ
love시경
2010-06-03 10:14:08

네. 하고나니 왠지 이젠 잘못된 잘못하는정치인을 욕해도 된다는 자격이 생긴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찍은 후보가 안되서리.. 그래도 우리 고장(충남청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젊은층의 투표가 높았졌다는 애기를 듣고 울 나라도 발전하겠구나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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