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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쌈디를 보면 자꾸만

생각나고 그리운 얼굴이 있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부터 좋아한 un멤버중 김정훈...

보면 볼수록 닮았다... 그래서 더 그립다. 지금 현역복무중...

원래 정원오빠를 더 아끼고 사랑해서그런지 .. 김정훈 정훈오빠는 애증이 대상이다. 아주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없는... 깔거라고는 없는 엄친아... 그래서 밉다. 싫지않고 밉다...

 

늘 울 정원오빠와 비교하여 월등하니까..

난 비교하기 싫은데...  모든 면에서 아 키만 빼고.. 정원이 오빠보다 월등하다고 평가되니까...

 

그래도 보고 싶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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