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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설이 마지막을 향해간다. 그동안 부족한 소설을 읽어주신 독자여러분과 댓글로 감상평을 남겨주는 만년 아가씨에게 감사를 드린다. 때아닌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때문에 가려워 죽겠으나 낮에 맞은 주사와 약이 들었나보다. 목사님은 햄버거때문이라는데 당분강 군것질과 바이를 해야겠다. 커피랑 햄버거가 내 즐거움이었는데... ㅠ_ㅠ 소설이 잘 마무리 되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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