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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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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울하다.. 왜 하필이면 휴대요금 고지서를 할머니가 가지고 있었으며 그걸 또 태근이가 봤는지... 그리고 왜 입다무는 조건으로 진실을 말하겠다 한건지... 이해할수가 없다..즈~

 

점심먹고 나오는데 기분이 묘했다......

아무도 오늘 군청내 식당이 하지 않는다는 걸 말해주지 않았다...

슬며시 드는 소외감이란...

 

바람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졌다.. 코드라도 걸치고 나올걸... 무지하게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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