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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마음이 무겁다...

심해로 돌덩이를 붙들고 가라앉는 느낌이다.. 귀찮고... 편안하게 잠드는 법 없을까...

털어놓은면 편할 줄 알았는데... 전혀 절대 편하지 않다... 우체국에 들러야하는데...

 

모든 것 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을까..

 

꿈에 고모와 고모부가 찾아와서 두꺼운 몽둥이로 날 때리려 준비하고 있었다... 꿈은 반대라는데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날 지켜주실까??? 난 하나님 편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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