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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쏘우 5를 봤다.

쏘우 1.2.3.4 까지는 내용도 있고 반전도 있고 재미있었는데...

 

쏘우5는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다. 당췌 무슨 내용인지...

 

잔인하고 징그러운건 똑같다... 개인적으로는 1과 4가 나은 것 같다.

 

마더랑, 피라냐,악마를 보았다가 남아있다.

 

심야의 FM참 재미있었다. 보는내내 심장이 두근 한치 앞도 알수 없는 전개.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데. 스릴러는 친철한 금자씨, 데쓰노트1,2, 디센트(정말 몰입해보면 장난아이게 무섭다. 

 

공포영화는 샴, 디아이(원조, 태국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한 디아이는 이건 뭐~ 공포영화인 휴먼 영화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 중에 짱은 데이네이션 2다. 고딩때 비디오로 반 친구들과 봤는데. 죽이는 게(사람이 아닌 운명(일명 죽음의 신 이 사람들을 서서히 법칙과 규칙대로 죽여나간다. 다시 보고 싶은데 데스트네이션 1 밖에 자료가 없다.) 거의 환상이었다.)

 

고사1은 그런대로 바줄만 했고. 뭐 삼박한 공포영화없나?

 

일본 공포 영화(링, 주온은 초반에 보다가 늘 잠들어버린다. 지루해서!!) 사양한다.

마음이♡
2011-01-05 17:58:00

저도 공포영화 좋아해요^^ 동양꺼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잔인한거나 징그러운게 재밌음^^;; 텍사스전기톱살인사건 이런거나.. 좀비 영화들 ㅋㅋ
만년아가씨
2011-01-05 18:48:21

아 전 공포영화는 정말 ㅎㄷㄷ...스릴러 쟝르는 좋아해요. 쏘우와 큐브가 그나마 괜찮았고 444는 정말 토쏠릴뻔..좀비 영화는 28주후가 괜찮던데요? 결말이 어두워서 글치. ㅋ
마음이♡
2011-01-05 23:32:18

저도 28주후 완전 재밌게 봤어요 ㅋㅋ 몇년전 친구 생일날 친구들이랑 같이 ㅋㅋ
love시경
2011-01-06 09:30:49

28주후 그거죠? 무도에서 패러디하려고 하다 실패한 그 영화 저도 무도 때문에 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 본 영화에요.텍사스 전기살인사건은 앞만 보다가 접었어요. 13일의 금요일이나 캔디맨이 재미있던데..
만년아가씨
2011-01-06 12:57:24

무도를 안봐서 패러디를 하려했는지 어쨌는지 여부는 몰겠어요.주인공이남매고 그들을 지키려하는 어른들 몇명 나오고요.13일금요일 시리즈와 캔디맨 좋아하신다면 나이트메어 시리즈나 데드캠프 시리즈도 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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