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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꽃보다 탐 크루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보았다. 이로써 받아놓은 영화는 다 본 셈이다.

 

두번째로 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재미있었었다. 루이(브래드피트)와 레스타드(탐 크르주)는 멋있었다. 특히 레스타드는 너무 너무 치명적이게 매력적이다...지금으로 말하면 나쁜 마성의 남자.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외국 남자배우가 다출연하였으니... 게다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여 만든 아마 지금 나오는 뱀파이어 소재의 영화의 시초가 아닐까 싶다.

 

웬만해서는 이 영화속 뱀파이어는 죽지 않는다. 불에 탄다든지. 자연 햇볕에 노출되어 재가되어야 죽는다. 

 

죽지 않고 몇백년동안 산다는 것은 정말 외로울 것 같다.

 

글라우디아를 맡은 여배우는 어디서 본 것 만 같은데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여주 메리!! 찾아보니  커스틴던스트   아역 때랑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구나. 역시 눈에 익는다했다.

 

탐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머있고 난 브래드보다 탐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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