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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의 계획 그 변하지 않는 약속을 내가 쉬는 동안에도 절망중에도 믿음없이 방황 중에서도 차근차근 행하고 계신다..

 

이세상 그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너를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어차피 우리 가정을 구원하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기도와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하자. 공부도하고 예배 준비도 하고 말씀도 읽고..

 

원망과 미움 혹은 방치와 무관심은 그만 사랑으로써 그들을 껴안자. 무력으로 바꾸려하면 안된다. 선으로 악을 이기자. 할머니께서 온전하고 귀중한 믿음으로 설수 있도록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하자.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씻고 밥을 먹고 좀 쉬다가 일기를 쓴다...

내일 도 나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렸으면 좋겠다. 알람 맞쳐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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