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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인셉션을 보았다.

꿈 속의 꿈 속의 꿈에 들어가 남의 의식을 바꾸어 논다는...그리고 무의식에 갇힌 사람을 현실로 데려오고 자신도 현실로 돌아온다는.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화였다.

 

나도 꿈속의 꿈의 꾼적도 있고 이 현실이 꿈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이 현실인걸까? 늘 생각하기도 한다...

 

나는 인셉션에서 말하는 림보상태(꿈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죽거나 꿈ㄴ을 현실이라고 착각하는 증상)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잇다.

 

그리고 현실이 너무 고단하고 힘들어서 꿈이엇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하지만 영화 속 이야기일 뿐이겠지. 주어진 현실을 이기기위해 노력해야하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극중 코브의 아내 맬처럼 자살하게 될지도.

 

타이타닉에서 처음 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이젠 늙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살도 찐것 같고 아저씨이다. 하긴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현실을 이겨내면 꿈도 이루어지는 날이 오겠지.. 힘을 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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