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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새해가 밝아옴.

새해가 10일이나 지낫다. 공부 그럭저럭 하고 있다. 시크릿가든은 결말 전 까지 나를 울린다.

ㅠ.ㅠ 결말은 꼭 해피엔딩이길. 종이여지 책이 왔다. 초조하게 기다렸던 거와는 달리 모르겟다. 내일 풀이나 양면테이프를 사러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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