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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후~

입맞도 떨어지고 무기력하고 답답하다.

어제는 잠이 너무 오지않았다. 감기에걸렸는지 목은 아프고

오늘 아침밥도 깔깔하게 느껴지고 원래 라면 끓여먹을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오셔서 밥을 먹었다.

목사님은 이달 쯤에  필기시험을 다시 볼 것을 채촉하시고

 

할머니는 학원 한달만 다녀보라고 하셨지만 어차피 필기에 합격 못하면 실기를 볼수가 없는 것이고. 학원 다니는 것도 재미 없고

 

언제 공무원 시험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공부한다고 하긴했고..

 

그냥  무인도에가서 살고 싶다.  나를 모르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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