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시경
나가수에서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는 얼굴있는 가수 3개월차 김범수

의 새앨범이 나왔다. 난 타이틀곡 '끝사람'보다 '달라'라는 노래가 마음에 든다.

 

김범수가 잘생겨보인다(응? 진짜?) 실력의 본바탕 때문에..

의상이 다소 파격적이더라도 괜찮다. 그 자신감이 물오른 예능감이 보기좋다.

매니저로 날로 먹는 박명수의 몫까지 웃긴다. 정말 노래도 잘부르고 패션감각도 끝내주고...

큭.

 

항상 앨범 자켓 사진 가지고 포토그래퍼와 실랑이가 있었다는데 이번에는 정면을 허락했단다.. ㅋㅋ 정말 잘된일이다.. 그런데 표지는 측면만 나왔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Sikyung 72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