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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나가수 4라운드 1차 경합.

일박과 정면승부덕분에 공홈 DVD로 재방을 보았다.

 

감상느낌. 전반적으로 화려했고 다양했다.

 

첫 번째, 남행열차. 가사그대로 슬펐음. 흥겨움대신 애절하고 조용하고 담담해서 좋았음. 새로움.

두 번째, U GO GIRL 뮤지컬돋았음. 멋지고 화려하다라는 느낌. 효리의 섹시하고 귀여움에 비해 어색하긴 햇음.

 

세번째. 나가수 공식 요정의 이브 경고 흥겹고 신나고 귀엽고. 정말 너무 너무너무 귀여웠음. 누가 요정의 사랑스러운 경고를 무시할까 싶었음. 

 

네번째 YB 윤도현의 멘트대로 YB답지않은 얌전하고 잔잔한 무대였지만 좋았다. 뒤로가서 신나질거라는 편견은 버려! 전반전으로 잔잔한데 좋았음.

 

다섯 번째 무대 역시 비주얼 담당 김범수는 달라도 다름. 흥겹고 즐거웠음.

조금 아쉬었음. 용화를 내가 너무 좋아하는지라 왜 랩이 용화는 못따라가는듯 용화가 입술핥아주고 윙크좀 해줘야 맛이 나는데.

 

여섯번째 장혜진 미스터 정말 열정돋네요. 멋있었어요. 그런데 너무파격적이라 이질적으로 느껴적을 거에요. 저는 멋있었어요. 힘네요.

 

일곱번째 반가웠고 신승훈님의 아이 빌리가  애절한 기다림이라면 김조한의 아이빌리는 희망차고 밝은 기다림이라는 느낌.

 

재택평가단 김미숙의 1위는 박정현!

 

엄마는외계인
2011-07-11 23:56:15

전 옥주현이요~~
별이될께
2011-07-14 02:58:42

노래 잘부르는사람 참 부럽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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