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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가슴이 다시 아픈게 싫어...아니 괜찮아...

뭔가를 이룰 수 있을까... 이러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일까.. 늘 회의가 들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소녀시대의 유리가 좋다는 그의 말이 싫었다.. 유리... 왜 하필이면 소녀시대이고 유리일까... 난 지극히 평범한데...

나의 별 나의로망 시경님아... tv에서 시경님아의 콘서트 광고를 보고 잠시... 넋을 잃었다. 이렇게 정신줄 놓는데...

 

그는 여자 아이돌이 좋다고 방송에서 대놓고 이야기한다.. 나는 의미없는 질투와 시샘에 잠 못이루고..

비애감에 젖고...  힘들다. 이 현실이...내가 소녀시대 아니 그의 여자가 아니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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