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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이것저것 짜증이 났다.

다행이도 발가락에 금이나 골절은 아니란다... 다행이다. 물리치료몇번 받고하면 나을 것이다.

 

당뇨병... 그래 내가 몸을 막하긴 햇지... 담배와 술을 안해서 그렇지..

빵 과자 음료수 특히 달달하고 진한 커피를 사랑했다.... 당뇨법 치료를 시작하면 내가 사랑하던 음료,과자,빵 단음식들과 헤어져야한다는 사실에 좀 억울하기도 하다...그리고 음식은 절제할 수 있는데 운동 이 놈의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땀이 송글송글 맻힐 정도로... 

 

발도 아직 아프기도 하고 잘 움직여주지도 않고 과제는 밀려있고... 

 성시경은 소녀시대 좋다고 하고..

짜증이 밀려왔다.. 그래서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도 듣다가 자버렸다. 물론 내가 듣든지 안듣든지 청취율에는 영향이 안 미치테니...

 

그래도 시경님아 콘서트는 가고 싶다...살고 싶기도 하고...

 

시경님아 사진을 보고 마음이 풀렸으니까 된거지...

참 잘생겼다... 우리 시경님아.

 

IMAGE/

♥러브천사♥
2011-10-22 17:01:18

골절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음식 조절 잘 하셔서 건강해지세요~~~
엄마는외계인
2011-10-23 02:35:05

성시경을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네요^^ 그냥 좋아하는 정도인줄 알앗어요~
5~6년전에 성시경 부산 콘서트를 친구덕분에 공짜로 갔었어요~
친구가 관계자를 알아서 콘서트 전에 먼저 들어가서 연습하는걸 몰래 들었죠,,^^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운거 같아요~
love시경
2011-10-23 10:31:14

네. 성시경은 제가 좋아하는 카페모카같아요. 달달하고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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