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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12-21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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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5
2010-04-12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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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10-03-07 그가 이제는 우리 교회를 떠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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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16
2010-02-28 정말 그를 알 수가 없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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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78
2010-02-26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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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4
2010-02-25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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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13
2010-02-21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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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31
2010-02-12 마음에서 과다출혈 발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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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74
2010-02-11 그는 참...날 바보로 숙맥으로 만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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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90
2010-02-08 비 내리는 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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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97
2010-02-04 그이기 때문에 난 그를 사랑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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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18
2010-02-03 시간낭비, 감정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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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0
2010-02-01 내 뇌속을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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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3
2010-01-28 마지막으로 한번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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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25
2010-01-26 사람이라는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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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1
2010-01-26 사람을 마음 담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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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10-01-25 소녀시대 -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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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0
2010-01-25 수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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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4
2010-01-24 난 양날의 얼음칼을 잡으려하고 있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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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73
2010-01-21 그에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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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5
2010-01-14 가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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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4
2010-01-13 추위보다 더 고통스러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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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8
2009-12-28 다짐을 했지만 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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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67
2009-12-01 실연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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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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