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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주원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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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내가 원하던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결말로 끝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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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마음이 벌집을 쑤셔놓은 듯 헤집어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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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그 여자- 백지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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