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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kishe.com/yung65/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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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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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8 영란이의 과외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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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8 김형욱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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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8 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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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순천....그리고 김 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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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사이버 일기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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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순천.....그리고 김 규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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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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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가을이 지금은 먼길을 떠나려 하나니 < 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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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마 음< 곽 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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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신 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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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차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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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휴대폰의 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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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낙 화 < 조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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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산상의 노래 < 조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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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개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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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p.c 방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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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사 모 < 조 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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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여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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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박현숙 과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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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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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인터넷 에서 책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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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선평리에 처음으로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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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바 라 춤 < 신 석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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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고향에 찾아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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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인터넷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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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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