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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2010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08-12 조성모의 새로운 앨범 중에서 타이틀곡 4
love시경
4 644
2010-08-11 새벽에 깨어 잠을 못이루었더니 2
love시경
2 717
2010-08-02 친구들 애인이 필요하다 부르짖었으나 아닌가보다.
love시경
0 1
2010-07-26 존재감이 없다는 건...
love시경
0 644
2010-07-26 아무래도 핫팬츠는 무리수인듯? 5
love시경
5 631
2010-07-25 한번쯤은... 2
love시경
2 590
2010-07-24 외로움이 내 숙명인가? 1
love시경
1 694
2010-07-16 비밀 일기입니다.
love시경
0 0
2010-07-16 서럽다. 1
love시경
1 763
2010-07-14 평안한 일상이 지겹다. 1
love시경
1 631
2010-07-02 덥다. 그러나 일상은 계속 된다.
love시경
0 711
2010-07-01 저금통 일부를 깨서
love시경
0 652
2010-07-01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기들...
love시경
0 748
2010-06-30 밥값이 없다.
love시경
0 680
2010-06-27 경기가 끝난후
love시경
0 553
2010-06-25 비밀 일기입니다.
love시경
0 0
2010-06-25 내친김에 8강으로. 3
love시경
3 622
2010-06-23 비밀 일기입니다.
love시경
0 0
2010-06-23 접전 그리고 무승부 끝에 16강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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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10-06-22 부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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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36
2010-06-19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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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3
2010-06-17 아르헨티나를 꺽고 16강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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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75
2010-06-16 그리움에 잠 못 이룰때
love시경
0 704
2010-06-15 기분이 한없이 sorrow 다.
love시경
0 643
2010-06-14 이런 우리 박지성선수의 멋진 골 장면을 놓쳤다 .
love시경
0 675
2010-06-10 월드컵 개막식을 봐달라는 동생의 부탁.
love시경
0 608
2010-06-09 축구경기규칙 쉽게 익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love시경
0 800
2010-06-07 비밀 일기입니다.
love시경
0 0
2010-06-0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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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0-06-0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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